
제이에스케이바이오메드(이하 JSK바이오메드)는 9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제24차 대경피부치료학술대회’에 참가해 무바늘(니들프리) 약물전달 의료기기 ‘미라젯(mirajet)’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대경피부치료학술대회는 피부과 전문의 및 미용의료 관계자들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치료 기준과 한계, 병합치료 전략을 논의하는 지역 대표 피부치료 학술 행사다. 올해로 제24차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스킨부스터의 실제 활용, hADM 기반 피부 재생 접근, 모공·흉터 치료의 기준과 한계, EBD 선택 및 병합 전략 등 피부과 진료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주제들이 다수 다뤄졌다.
JSK바이오메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현장에서 미라젯을 소개하며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미라젯은 레이저 압력 기반 무바늘 약물전달 기술을 적용한 JSK바이오메드의 대표 의료기기다. 2940nm Er:YAG 레이저가 순간적으로 발생시키는 압력을 이용해 약물을 마이크로젯 형태로 피부에 전달하도록 설계됐으며 스킨부스터, hADM, 다양한 재생·피부결 개선 목적의 약물 전달 시술에서 활용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스킨부스터의 수요 증가와 함께 약물 자체뿐 아니라 전달 방식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라젯은 기존 방식과 다른 니들프리 접근을 통해 의료진에게 새로운 시술 옵션을 제시하며 환자 부담 감소와 시술 워크플로우 개선 측면에서 관심을 받았다.
JSK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번 대경피부치료학술대회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치료 기준과 병합 전략을 깊이 있게 논의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미라젯은 다양한 스킨부스터 및 재생치료 소재와의 조합 가능성을 바탕으로 피부과 전문의들이 보다 유연한 치료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SK바이오메드는 올해 AMWC 2026 Awards ‘레이저·에너지 기반 장비’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분당서울대병원·강북삼성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외 학술대회와 핸즈온 세미나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